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바시 이부키 (문단 편집) === HKT48에 들어오기까지 === * 초등학교 5학년 때 HKT48 4기 오디션에 응모하였지만 셀렉션에서 탈락하였다.[* 탈락한 당일 연습실 쇼파에 쭈구려 앉아 어머니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하였고, 바로 달려온 어머니에게 “이부키는 역시 안 돼” 라고 펑펑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.] 즐거워하는 4기생들을 보고 다시 응모해야겠다고 다짐하고 5기 오디션에 도전했다고 한다. * 이부키가 5기생 오디션을 보게 된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. >{{{#!folding 이시바시 이부키의 HKT48 5기생 오디션 계기 4기생 오디션 셀렉션에서 탈락한 후 F24 공연에 관객으로 간 이부키. 당시 이부키의 좌석은 앞에서 4~5번 째 줄이었으며, 공연이 시작되고 커튼이 열리자마자 4기생 [[타케다 토모카]]가 이부키를 발견한다. 첫 파트가 끝나고 대기실로 돌아간 모카가 4기생들에게 이부키가 왔다고 전하자 4기생은 모두 술렁인다. 그 후론 스테이지에 오른 4기생은 모두 앞 줄에 앉아있는 이부키에게 주목. 당시 4기생은 합격이 발표된 뒤 가장 막내였던 이부키와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많이 서운하고 보고싶었다고. 그리고 얼마 후 F24 공연에서 멤버와 관객으로 만난 것이다! 공연이 끝나고 미오쿠리 때 4기생이 포진한 레인에 이부키가 왔고, 보통은 팬들이 환호성을 지르는데 이부키가 왔을 땐 반대로 4기생들이 이부키를 보고 소리지르고 환호하며 반갑게 인사해줬다고 한다. 그리고 오자키 아츠시 지배인도 이부키를 알아보고 “오랜만이네? 잘 지냈니?”하고 인사해줬다고 하는데, 당시 거기 있던 팬들은 '이 아이는 왜 멤버, 지배인에게 이렇게 인지받는거지?' 하는 눈으로 이부키를 봤다고 한다. 그 F24 공연은 이부키 어머니가 이부키를 반강제로 끌고간 것이라고. 항상 HKT48가 TV에 나오는 모습이나 같이 연습했던 4기생들이 싱글 선발에 들어 방송에 나오는 걸 부럽게 바라보는 이부키를 보고, 중학생이 된 딸이 아직도 그 때의 마음을 아직도 갖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시험해보고자 공연에 데리고 간 것이라고 한다. 어머니는 “이 공연을 보고 아직도 HKT48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네 뜻대로 5기 오디션에 지원해도 좋다”라고 이부키에게 이야기 하였으며, 이부키는 역시 HKT48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여 5기 오디션에 지원해서 합격, HKT48 7주년 공연에서 5기생 멤버로 공개되었다. 그리고 처음으로 선보인 그 캐치프레이즈는 4기 오디션 당시 썼던 것을 그대로 사용하여서 뒤에서 듣고 있던 4기생들이 전부 감격했다고... [* 동기생 [[고토 히나노]]도 4기 오디션 당시 사용했던 캐치프레이즈를 그대로 사용 중]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